30분 쉬움 이탈리아 가정식 미네스트로네 이탈리아 논나가 끓이던 그 수프. 냉장고에 남은 야채 아무거나 넣어도 되는 게 이 수프의 매력이다. 파마산 껍질 하나 넣으면 감칠맛이 폭발하고, 마지막에 올리브오일 한 바퀴가 풍미를 완성한다. 빵 한 조각이면 든든한 한 끼. 가정식 수프 미네스트로네 +1 0 1 레덕 3개월 전
12분 쉬움 브런치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 카페에서 먹던 그 촉촉한 에그 샐러드의 비밀은 그릭요거트였다. 마요네즈만 쓰면 느끼한데, 그릭요거트 반반 섞으면 가볍고 고소한 맛이 난다. 달걀은 포크로 굵직하게 으깨야 식감이 살고, 디종 머스타드 한 스푼이 풍미를 끌어올린다. 여유로운 주말 브런치에 커피 한 잔과 함께. 20분완성 샌드위치 주말요리 +1 0 0 레덕 3개월 전
0분 쉬움 마요 없이도 고소한 참치 샐러드 참치캔 하나로 8분 만에 완성되는 저탄수 한 끼. 비밀은 올리브오일과 레몬. 마요네즈 대신 이 조합이면 느끼함 없이 깔끔하다. 상추에 싸먹거나 그냥 퍼먹거나, 언제 어디서든 든든한 단백질 충전. 샐러드 참치 0 1 레덕 3개월 전
0분 쉬움 아침 공복에 마시는 초록 해독 주스 몸속 노폐물을 밀어내는 초록빛 한 잔. 사과가 쓴맛을 잡고, 레몬이 비린내를 지우고, 셀러리가 붓기를 빼준다. 굳이 착즙기 없어도 블렌더로 3분이면 완성. 아침 공복에 마시면 점심까지 속이 가볍다. 건강 해독주스 디톡스 0 0 레덕 3개월 전
60분 어려움 든든한 저탄수 소고기 스튜 감자 없는 스튜도 이렇게 든든할 수 있다. 비밀은 무와 셀러리. 오래 끓이면 무는 녹듯 부드러워지고, 셀러리는 향긋한 풍미를 더한다. 소고기는 큼직하게 썰어 겉면을 시어링한 뒤 레드와인에 1시간 졸이면 포크로 찢어지는 부드러움. 쌀쌀한 저녁,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한 그릇이면 탄수화물 생각이 사라진다. 소고기 겨울요리 스튜 0 0 레덕 3개월 전
30분 보통 볼로네제 볼로냐 정통 미트소스의 비밀은 우유다. 고기 볶을 때 우유를 먼저 넣어 부드럽게 만든 뒤 토마토를 더한다. 다진 고기는 덩어리 그대로 팬에 눌러붙여 갈색 크러스트 만드는 게 감칠맛의 핵심. 30분만 투자하면 레스토랑급 라구 완성. 넉넉히 만들어 냉동해두면 든든하다. 소고기 40분완성 볼로네제 +1 0 2 레덕 3개월 전
15분 보통 게살 폭탄 팟퐁커리 방콕 소이카우보이 골목 맛집의 그 맛. 커리가루에 계란 넣고 휘휘 저으면 폭신한 스크램블이 게살을 감싼다. 셀러리 향이 비린내 잡고, 고추기름이 매콤함을 더한다. 밥에 비벼 먹으면 숟가락이 안 멈춘다. 계란요리 20분완성 커리 +2 0 0 레덕 3개월 전
75분 보통 로즈마리 향 가득한 양고기 라구 파스타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걱정된다면, 로즈마리와 레드 와인이 답이다. 다진 양고기를 강불에서 바짝 볶아 수분을 날리고, 토마토와 와인을 부어 1시간 뭉근히 졸이면 걸쭉한 소스가 파파르델레 넓은 면 사이사이에 엉켜 붙는다. 페코리노 치즈를 듬뿍 갈아 올리면 완성. 이탈리아요리 면요리 토마토소스 +2 0 0 레덕 2개월 전
20분 보통 든든한 렌틸콩 야채 수프 단백질 폭탄 수프. 렌틸콩은 불릴 필요 없이 바로 끓이면 되니까 편하다. 양파, 당근, 셀러리를 먼저 볶아 단맛 끌어내고, 토마토 페이스트 넣어 깊이 더하면 이탈리안 느낌까지. 커민 한 꼬집이 렌틸 특유의 콩 냄새 잡아주는 비밀. 빵 곁들여 먹으면 한 끼 든든. 채식 비건 30분완성 +2 0 0 레덕 3개월 전
50분 쉬움 라마단의 첫 한 숟갈, 하리라 해가 지고 모로코 골목마다 퍼지는 토마토와 향신료 냄새의 정체. 병아리콩과 렌틸이 걸쭉하게 녹아든 수프 한 그릇이 하루의 공복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레몬즙 한 짜개가 묵직한 맛에 생기를 불어넣는 마지막 열쇠다. 수프 중동요리 하리라 +4 0 0 레덕 2개월 전
50분 어려움 층층이 쌓는 정통 라자냐 라자냐는 조립의 예술이다. 미트 소스, 베샤멜, 치즈, 파스타 시트가 층층이 쌓여 오븐에서 하나가 된다. 미트 소스는 최소 20분 이상 졸여야 토마토의 신맛이 날아가고 깊은 맛이 난다. 베샤멜은 덩어리 없이 매끄럽게, 그리고 각 층마다 치즈를 아끼지 말 것. 오븐에서 30분, 치즈가 노릇하게 녹아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바로 그 순간이 완성. 꺼내서 10분 기다렸다 자르면 층이 예쁘게 살아있다. 소고기 치즈 라자냐 +1 0 3 레덕 3개월 전
40분 보통 새우 껍질이 비밀인 해물 비스크 새우 껍질을 버리는 순간 비스크의 80%를 잃는다. 껍질째 볶아 토마토페이스트와 함께 캐러멜화시키면, 레스토랑에서 맛봤던 그 깊은 주황빛 농도가 집에서도 나온다. 생크림 둘러 한 스푼 떠올리면 바다 전체가 입안에 퍼진다. 새우 해물 수프 +2 0 0 레덕 2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