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쉬움 옥수수 감자 크리미 차우더 캠벨 수프 말고 진짜 집에서 끓인 맛. 쌀가루 볶아 농도 잡으면 걸쭉함이 다르다. 옥수수 크림 통째로, 감자가 포슬포슬 녹아들 때까지. 쌀쌀한 아침 온 가족 한 그릇씩 비우면 속이 든든, 15분이면 완성되는 홈메이드 콘 차우더. 차우더 옥수수스프 홈쿠킹 +1 0 2 레덕 3개월 전
30분 쉬움 이탈리아 가정식 미네스트로네 이탈리아 논나가 끓이던 그 수프. 냉장고에 남은 야채 아무거나 넣어도 되는 게 이 수프의 매력이다. 파마산 껍질 하나 넣으면 감칠맛이 폭발하고, 마지막에 올리브오일 한 바퀴가 풍미를 완성한다. 빵 한 조각이면 든든한 한 끼. 가정식 수프 미네스트로네 +1 0 1 레덕 3개월 전
50분 보통 들깨가루가 만드는 고소한 안개, 닭칼국수 닭 한 마리 푹 고은 육수에 들깨가루 풀면 뽀얀 안개가 피어오른다. 이 고소한 국물이 칼국수면에 감기면 들깨 향이 코끝을 먼저 치고, 닭살의 담백함이 뒤따른다. 칼국수면은 5분만 삶아야 쫄깃하고, 들깨가루는 반드시 불 끈 뒤에. 한 그릇 비우면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닭요리 고소한 들깨 +2 0 0 레덕 2개월 전
15분 쉬움 위스키 부르는 트러플 감자튀김 바삭한 감자튀김에 트러플 오일 한 줄기, 파마산 눈처럼 뿌리면 완성. 두 번 튀기는 게 비결이다. 130도에서 속을 익히고, 180도에서 껍질을 바삭하게. 위스키 한 잔과 함께라면, 이게 안주의 정답이라는 걸 알게 된다. 감자튀김 위스키 하이볼 +1 0 0 레덕 3개월 전
25분 보통 매콤 닭볶음탕 감자가 국물 머금고 포슬포슬 터지는 그 식감의 비밀. 감자는 따로 먼저 5분 삶아서 전분기 빼고, 닭은 끓는 물에 데쳐 잡내 없앤다. 고추장:고춧가루 1:1 황금비율에 청양고추 2개면 매콤함 딱 맞다. 밥 한 공기 순삭, 감자 건지려고 싸우게 되는 집밥 끝판왕. 집밥 닭고기 찌개 +3 0 6 레덕 3개월 전
90분 보통 파프리카가 밥이다, 헝가리안 굴라쉬 파프리카 3큰술이 만드는 붉은 마법. 소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갈색이 날 때까지 지지고, 파프리카를 넣는 순간 부엌에 달콤한 훈연 향이 번진다. 감자가 스튜 속에서 녹아내리며 소스를 걸쭉하게 잡아줄 때, 사워크림 한 덩이 올리면 부다페스트 식탁이 완성된다. 소고기 감자 스튜 +4 0 0 레덕 2개월 전
25분 어려움 폭신폭신 감자 뇨끼 뇨끼는 이탈리아의 감자 떡이다. 제대로 만들면 포크로 누르면 탱글 눌리고, 입에 넣으면 폭신 녹는다. 비밀은 감자 수분 제거. 삶은 감자를 으깬 뒤 넓게 펼쳐 김을 빼야 반죽이 찐득거리지 않는다. 밀가루는 적을수록 좋으니 조금씩 넣어가며 겨우 뭉쳐지는 정도로. 끓는 물에 던지면 가라앉았다가 떠오르는데, 떠오른 후 30초가 건지는 타이밍. 세이지 버터에 굴리면 레스토랑 못지않은 한 접시. 감자 버터 뇨끼 +1 0 0 레덕 3개월 전
15분 쉬움 짜장밥 짜장면의 그 맛, 밥으로 먹으면 더 든든하다. 춘장을 기름에 볶아 탄맛을 없애는 게 비밀. 양파는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야 달콤함이 올라온다. 감자 넣어 걸쭉하게, 고기 넣어 든든하게. 배달보다 빠른 20분 완성. 덮밥 20분완성 돼지고기 +1 0 4 레덕 3개월 전
10분 쉬움 15분 진한 일본식 카레 일본인 친구네 집에서 먹은 그 카레 맛의 비밀. 카레루를 1.5배 넣고, 마지막에 버터 한 조각 녹이면 24시간 푹 끓인 것처럼 진하고 크리미해진다. 야채는 1cm 깍둑썰기로 작게, 고기는 씹히게 굵게. 비 오는 날 김 오르는 카레 한 그릇이면 그게 바로 집밥의 정답. 덮밥 15분완성 카레 0 5 레덕 3개월 전
20분 쉬움 윤기 좔좔 감자조림 황금비율 감자조림 맛없는 집은 비율을 모르는 거다. 간장:설탕:물 2:1:3, 이 비율만 외우면 항상 성공. 감자는 찬물에서 시작해야 속까지 익고, 조릴 때 뚜껑 열고 자작하게 졸여야 양념이 코팅된다. 윤기 나는 감자조림의 정석. 채식 감자 조림 0 0 레덕 3개월 전
15분 쉬움 치맥보다 낫다, 집에서 감튀 배달 감튀가 눅눅해서 실망한 적 있다면. 감자를 물에 담가 전분 빼고, 저온에서 한 번 고온에서 한 번 — 이중 튀김이 전부다. 바깥은 튀김집보다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 소금 뿌려 맥주 한 캔 따면 치킨값 아끼고 취향 저격. 감자튀김 바삭 에어프라이어없이 0 0 레덕 3개월 전
15분 보통 코코넛밀크 야채 카레 인도 식당에서 먹던 그 크리미한 카레, 집에서도 가능하다. 비밀은 코코넛밀크. 카레가루 먼저 기름에 볶아 향 깨우고, 야채 익힌 후 코코넛밀크 부으면 고급스러운 크림 카레 완성. 밥에 얹어도, 난에 찍어도 완벽. 채식인데 전혀 허전하지 않은 한 그릇. 채식 채소 비건 +4 0 0 레덕 3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