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쉬움 경양식 돈까스 에어프라이어로 기름 없이 바삭한 경양식 돈까스. 등심은 칼등으로 두들겨 연하게, 빵가루는 손으로 꾹꾹 눌러 붙여야 튀길 때 안 떨어진다. 소스는 케첩+우스터+설탕 황금비. 추억의 그 맛 재현. 20분완성 돈까스 0 1 레덕 3개월 전
25분 어려움 폭신폭신 감자 뇨끼 뇨끼는 이탈리아의 감자 떡이다. 제대로 만들면 포크로 누르면 탱글 눌리고, 입에 넣으면 폭신 녹는다. 비밀은 감자 수분 제거. 삶은 감자를 으깬 뒤 넓게 펼쳐 김을 빼야 반죽이 찐득거리지 않는다. 밀가루는 적을수록 좋으니 조금씩 넣어가며 겨우 뭉쳐지는 정도로. 끓는 물에 던지면 가라앉았다가 떠오르는데, 떠오른 후 30초가 건지는 타이밍. 세이지 버터에 굴리면 레스토랑 못지않은 한 접시. 감자 버터 뇨끼 +1 0 0 레덕 3개월 전
10분 쉬움 쫄깃 김치전 묵은지로 부쳐야 진짜라는 걸 알았다. 쫄깃함의 비밀은 얼음물과 부침가루+밀가루 반반. 센 불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눌러가며 굽다가 가장자리 노릇해지면 뒤집기. 막걸리 한 잔에 바삭 쫄깃 한 입, 이게 안주의 정석. 15분완성 전 김치 +1 0 6 레덕 3개월 전
10분 쉬움 냉동보다 100배 맛있는 피쉬 스틱 아이들이 직접 빵가루 묻히면 게임처럼 재밌어한다. 비밀은 빵가루에 파마산 치즈 한 줌. 바삭한 겉면에서 고소한 치즈향이 퍼지면 냉동 피쉬 스틱은 입에도 안 댄다. 흰살 생선이라 비린내 없고, 손으로 집어먹는 재미까지. 케첩 찍어 먹는 그 표정을 위해. 튀김 20분완성 피쉬스틱 +1 0 0 레덕 3개월 전
10분 쉬움 냉장고 묵은지로 바삭 김치전 냉장고에서 시큼해진 김치가 있다면 오늘이 김치전 날이다. 신 김치일수록 부쳐내면 달콤해지는 마법. 밀가루 반죽은 묽게, 기름은 넉넉히, 뒤집기는 딱 한 번. 가장자리 바삭하게 익어갈 때 들리는 소리가 배고픔의 신호다. 전 김치 월급전 0 0 레덕 3개월 전
15분 보통 반숙 계란이 흘러내리는 돈부리 달콤짭짤한 장국에 졸인 양파가 녹아내리고, 그 위에 올린 돈까스를 반숙 계란이 감싼다. 장국은 간장+미림+다시 3:2:4 비율,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졸여야 단맛이 폭발한다. 밥 위에 올리는 순간, 계란 노른자가 터지며 모든 게 하나가 된다. 덮밥 일본요리 계란 +4 0 0 레덕 2개월 전
5분 쉬움 쭉쭉 늘어나는 바삭 치즈볼 한입 베어물면 쫙 늘어나는 치즈, 바깥은 바삭하고 속은 뜨끈하다. 모짜렐라를 꽁꽁 얼렸다 튀기면 터지지 않고, 빵가루에 파마산 섞으면 고소함이 두 배. 영화 보면서 손 가는 대로 집어먹기 딱 좋은 완벽한 간식. 튀김 간식 치즈볼 0 0 레덕 3개월 전
10분 쉬움 우리 아이가 직접 만든 바삭 미니 돈까스 아이가 직접 꾹꾹 눌러 만든 돈까스는 분명 다르다. 작은 손으로 빵가루 묻히는 재미,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설렘, 한 입 베어물 때 바삭 소리. 팬코를 미리 볶아두면 6시간 지나도 바삭함이 살아있다. 유치원 도시락 뚜껑 열면 우리 아이가 반에서 인싸. 튀김 15분완성 돈까스 +2 0 1 레덕 3개월 전
20분 보통 꿀버터 콘브레드 미국 남부식 콘브레드의 핵심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 비율. 1:1이면 촉촉, 2:1이면 바삭 식감이 된다. 반죽에 옥수수 알갱이 넣으면 씹는 맛이 살아나고, 꿀버터 발라 따끈할 때 먹으면 칠리, 스튜 옆에 이보다 좋은 사이드가 없다. 사이드 미국식 오븐 +3 0 0 레덕 3개월 전
10분 보통 꼬리 잡고 바삭하게, 정통 에비후라이 새우를 칼등으로 눌러 힘줄을 끊는 순간, 튀겨도 꼬부라지지 않는 일자 새우가 탄생한다. 얇게 입힌 밀가루·계란·판코 삼중 옷이 기름에 닿으면 찌지직 소리와 함께 황금빛으로 변한다.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 한 입, 경양식집 그 맛. 튀김 새우튀김 에비후라이 +1 0 0 레덕 2개월 전
2분 쉬움 전자레인지 2분, 늦은 밤 초코 머그케이크 자정 넘어 달달한 게 당길 때, 머그컵 하나면 된다. 밀가루와 코코아를 섞고 우유 부어 전자레인지 돌리면 2분 만에 촉촉한 초코 케이크가 부풀어 오른다. 숟가락으로 파먹는 첫 입, 가운데가 살짝 덜 익어 퐁당쇼콜라처럼 흐르는 게 정답이다. 간식 초코 머그케이크 0 0 레덕 2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