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분 보통 노오븐 정통 티라미수 오븐 없이도 만드는 정통 이탈리안 디저트. 마스카포네와 에스프레소의 만남은 진리다. 레이디핑거를 커피에 딱 2초만 적셔야 질척해지지 않고, 하룻밤 냉장 숙성이 맛의 핵심. 특별한 날 직접 만든 티라미수로 감동 선사. 티라미수 0 0 레덕 3개월 전
25분 어려움 폭신폭신 감자 뇨끼 뇨끼는 이탈리아의 감자 떡이다. 제대로 만들면 포크로 누르면 탱글 눌리고, 입에 넣으면 폭신 녹는다. 비밀은 감자 수분 제거. 삶은 감자를 으깬 뒤 넓게 펼쳐 김을 빼야 반죽이 찐득거리지 않는다. 밀가루는 적을수록 좋으니 조금씩 넣어가며 겨우 뭉쳐지는 정도로. 끓는 물에 던지면 가라앉았다가 떠오르는데, 떠오른 후 30초가 건지는 타이밍. 세이지 버터에 굴리면 레스토랑 못지않은 한 접시. 감자 버터 뇨끼 +1 0 0 레덕 3개월 전
40분 보통 톡 깨지는 캐러멜, 진짜 크렘브륄레 숟가락으로 톡 깨는 그 소리. 바삭한 캐러멜 아래 부드러운 커스터드가 녹아든다. 비법은 노른자에 설탕 넣고 3분 휘핑 — 이게 벨벳 같은 식감의 비밀. 오븐에 중탕으로 40분, 냉장 4시간 굳히고 설탕 뿌려 토치로 지지면 끝. 카페 디저트 부럽지 않은 크렘브륄레가 내 식탁에. 오븐요리 프렌치 크렘브륄레 0 0 레덕 3개월 전
0분 쉬움 톡톡 터지는 날치알 비빔밥 밥 위에 날치알을 수북이 올리고 간장 참기름 소스를 끼얹는 순간, 톡톡 터지는 식감에 눈이 번쩍 뜨인다. 계란 노른자 하나 올려서 비비면 고소함이 온 입안을 감싸고, 김가루와 깻잎이 바다 냄새를 잡아준다. 덮밥 비빔밥 날치알 +1 0 0 레덕 2개월 전
12분 쉬움 브라운버터 바닐라 쿠키 평범한 바닐라 쿠키를 카페 디저트로 만드는 비밀. 버터를 갈색이 될 때까지 태우면 고소한 향이 폭발한다. 여기에 플레이크 소금 한 꼬집이 단맛을 두 배로 끌어올린다. 바삭한 겉면, 부드러운 속. 누군가 '이거 어디서 샀어?' 물으면 성공이다. 간식 쿠키 브라운버터 +1 0 0 레덕 3개월 전
0분 보통 오븐 없이 30분, 말차 티라미수 에스프레소 대신 진한 말차를 적신 레이디핑거가 핵심이다. 마스카포네와 생크림을 섞은 크림층 사이로 말차의 쌉싸름함이 번지고, 냉장고에서 하룻밤 재우면 층이 하나로 스며든다. 윗면에 말차 가루 솔솔, 잘라보면 초록과 크림의 단면이 카페 부럽지 않다. 티라미수 녹차 카페 +1 0 0 레덕 2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