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어려움 파티의 스타, 한입 비프 웰링턴 손님들이 한입 베어무는 순간 눈이 커진다. 겉은 바삭한 페이스트리, 속은 진한 버섯 향 감싸는 핑크빛 안심. 미슐랭 레스토랑 시그니처 메뉴가 우리 집 오븐에서 나온다. 안심에 디종 머스타드 한 겹이 풍미를 폭발시키는 비밀. 손이 많이 가지만, 테이블에 올리는 순간 모든 게 보상된다. 핑거푸드 특별한날 파티요리 +2 0 1 레덕 3개월 전
15분 보통 새콤매콤 똠양꿍 태국 국물 요리의 정점. 레몬그라스와 라임의 새콤함, 고추의 매콤함, 새우의 감칠맛이 한 숟갈에 폭발한다. 코코넛밀크 한 스푼 넣으면 크리미한 버전으로 변신. 피쉬소스가 없으면 국간장으로 대체해도 80%는 재현된다. 매운맛 새우 25분완성 +1 0 4 레덕 3개월 전
7분 쉬움 마늘버터 버섯구이 스테이크집 사이드로 나오는 그 버섯의 정체. 버터에 마늘 지글지글 녹여 버섯 위에 듬뿍 얹고 180도에 넣으면, 열기 속에서 버터가 버섯 결 사이로 스며든다. 겉은 살짝 바삭, 속은 육즙처럼 촉촉. 와인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10분짜리 마법. 버섯 사이드 0 1 레덕 3개월 전
15분 보통 코코넛 똠카가이 똠양꿍의 순한 사촌. 코코넛밀크가 만들어내는 크리미한 국물에 닭고기가 부드럽게 익어간다. 레몬그라스와 갈랑갈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라임즙이 느끼함을 잡아준다. 매운 거 못 먹는 친구도 환호하는 태국 국물. 닭고기 25분완성 커리 +1 0 0 레덕 3개월 전
180분 보통 낮은 불에서 3시간, 포크로 찢어지는 비프 부르기뇽 소고기가 포크만 대면 찢어진다. 비결은 3시간의 인내뿐이다. 와인에 하룻밤 재운 소고기 목심을 낮은 불에서 천천히 조리면, 질긴 콜라겐이 녹아 소스가 벨벳처럼 변한다. 마지막에 올린 파슬리 한 줌, 바게트에 소스를 듬뿍 찍어 먹으면 파리 비스트로가 부럽지 않다. 소고기 보양식 겨울요리 +3 0 0 레덕 2개월 전
20분 보통 냄비 하나로 끝내는 생크림 리조또 쌀을 안 씻고 그대로 볶는다. 투명해질 때까지 3분, 여기에 물과 생크림을 부으면 전분이 풀려 나오면서 리조또 특유의 크리미한 질감이 완성된다. 파르메산 갈아 올리고 후추 톡톡, 레스토랑 리조또가 20분이면 식탁에 오른다. 리조또 생크림 원팬 +2 0 0 레덕 2개월 전
20분 보통 크리미 버섯 리조또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먹던 그 리조또. 비밀은 버섯을 먼저 센 불에 볶아 수분 날리고, 쌀에 와인 부어 알코올 향만 남기는 것. 국물은 한 번에 붓지 말고 조금씩 넣어가며 저어야 전분이 빠져나와 크리미해진다. 버터 없이도 새송이와 양송이의 감칠맛으로 충분한, 비건도 만족하는 정통 리조또. 버섯 채식 점심 +3 0 0 레덕 3개월 전
25분 보통 불 끄고 사워크림, 비프 스트로가노프 사워크림은 끓이는 순간 분리된다. 고기를 센 불에 시어링해서 갈색 크러스트를 만들고, 양파와 버섯을 버터에 볶아 깊은 풍미를 끌어낸 뒤 불을 끄고 사워크림을 넣는다. 실크처럼 크리미한 소스가 두툼한 소고기를 감싸는 순간, 이게 왜 러시아 국민 요리인지 알게 된다. 소고기 크림 원팬 +2 0 1 레덕 2개월 전
25분 쉬움 마른 팬에 먼저 굽는 크림 머쉬룸 수프 버섯을 버터에 바로 볶으면 물이 나와서 향이 반으로 줄어든다. 마른 팬에 강불로 먼저 구워 수분을 날리면, 그때부터 진짜 버섯 향이 시작된다. 우유와 생크림 3:1 비율에 넛맥 한 꼬집, 벨벳처럼 부드러운 한 그릇. 겨울요리 수프 크림수프 +2 0 1 레덕 2개월 전
25분 보통 크리미 버섯 리조또 리조또의 핵심은 참을성. 뜨거운 육수를 한 국자씩 넣고 나무주걱으로 천천히 저어주는 20분. 버섯은 따로 갈색이 돌 때까지 볶아야 감칠맛이 폭발한다. 마지막에 버터와 파마산을 넣고 팬을 흔들면 실크처럼 크리미한 리조또 완성. 주말 브런치로 이만한 게 없다. 버섯 크리미 30분완성 +1 0 2 레덕 3개월 전
120분 보통 와인 한 병 통째로 붓는 코코뱅 프랑스 시골 할머니는 닭 한 마리에 와인 한 병을 통째로 붓는다. 낮은 불에서 2시간, 와인의 산미는 사라지고 닭은 뼈에서 스르르 떨어질 만큼 부드러워진다. 버터에 볶은 양송이와 진주 양파가 자줏빛 소스 위에 떠오르면, 바삭한 바게트로 소스를 싹싹 긁어 먹는 순간이 온다. 닭요리 겨울요리 스튜 +3 0 1 레덕 2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