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어려움 옥수수 찜 타말레 멕시코 할머니들이 명절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만드는 전통 음식. 옥수수 껍질에 마사 반죽과 속을 채워 찌는 이 요리는 시간이 곧 정성이다. 마사 반죽에 라드 대신 버터를 쓰면 한국인 입맛에 맞는 고소함이 난다. 비결은 반죽이 물에 뜰 정도로 충분히 공기를 넣는 것. 그래야 찐 후 폭신한 식감이 살아난다. 2시간의 기다림 끝에 껍질을 열면 김이 모락모락, 그 순간 모든 수고가 보상받는다. 명절음식 닭고기 찜요리 +3 0 0 레덕 3개월 전
25분 어려움 다낭식 미꽝 베트남 중부 다낭의 자부심, 미꽝. 퍼나 분과 달리 국물이 자작하게 들어가는 게 특징이다. 새우와 돼지고기를 노릇하게 볶아 기름에 감칠맛을 입히고, 강황으로 노란 빛을 낸 육수를 부으면 보기만 해도 식욕이 돈다. 쌀국수 면 위에 고기, 새우, 땅콩, 고수, 라이스페이퍼 부스러기를 듬뿍. 비벼 먹으면 모든 재료가 하나로 어우러진다. 베트남 면요리 중 가장 복합적인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미꽝이 정답이다. 면요리 40분완성 쌀국수 +2 0 0 레덕 3개월 전
25분 보통 블렌더 하나면 끝나는 락사 동남아 여행에서 먹던 그 국물, 집에서 된다. 새우 머리를 볶아 우린 육수에 코코넛 밀크가 만나면 크리미하면서도 매콤한 국물이 완성된다. 숟가락을 내려놓을 타이밍을 못 찾는 한 그릇. 새우 면요리 매콤 +3 0 2 레덕 2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