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보통 치즈가 쭉 늘어나는 치킨 파르미지아나 바삭하게 튀긴 치킨 위에 토마토소스 얹고 모차렐라를 올려 오븐에 넣는다. 치즈가 보글보글 녹아 갈색 반점이 생기는 순간이 꺼낼 타이밍. 포크로 자르면 바삭한 빵가루 사이로 촉촉한 닭가슴살, 그 위에 늘어나는 치즈. 이탈리안 레스토랑 시그니처가 집에서 된다. 치즈 오븐요리 파르미지아나 0 1 레덕 2개월 전
25분 어려움 폭신폭신 감자 뇨끼 뇨끼는 이탈리아의 감자 떡이다. 제대로 만들면 포크로 누르면 탱글 눌리고, 입에 넣으면 폭신 녹는다. 비밀은 감자 수분 제거. 삶은 감자를 으깬 뒤 넓게 펼쳐 김을 빼야 반죽이 찐득거리지 않는다. 밀가루는 적을수록 좋으니 조금씩 넣어가며 겨우 뭉쳐지는 정도로. 끓는 물에 던지면 가라앉았다가 떠오르는데, 떠오른 후 30초가 건지는 타이밍. 세이지 버터에 굴리면 레스토랑 못지않은 한 접시. 감자 버터 뇨끼 +1 0 0 레덕 3개월 전
20분 보통 냄비 하나로 끝내는 생크림 리조또 쌀을 안 씻고 그대로 볶는다. 투명해질 때까지 3분, 여기에 물과 생크림을 부으면 전분이 풀려 나오면서 리조또 특유의 크리미한 질감이 완성된다. 파르메산 갈아 올리고 후추 톡톡, 레스토랑 리조또가 20분이면 식탁에 오른다. 리조또 생크림 원팬 +2 0 0 레덕 2개월 전
50분 어려움 층층이 쌓는 정통 라자냐 라자냐는 조립의 예술이다. 미트 소스, 베샤멜, 치즈, 파스타 시트가 층층이 쌓여 오븐에서 하나가 된다. 미트 소스는 최소 20분 이상 졸여야 토마토의 신맛이 날아가고 깊은 맛이 난다. 베샤멜은 덩어리 없이 매끄럽게, 그리고 각 층마다 치즈를 아끼지 말 것. 오븐에서 30분, 치즈가 노릇하게 녹아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바로 그 순간이 완성. 꺼내서 10분 기다렸다 자르면 층이 예쁘게 살아있다. 소고기 치즈 라자냐 +1 0 3 레덕 3개월 전
0분 쉬움 얼려서 써는 소고기 카르파초 종잇장처럼 얇은 소고기의 비밀은 냉동실 40분. 반쯤 얼린 채끝을 칼이 스르륵 지나가면 투명할 정도로 얇은 슬라이스가 나온다. 접시에 펼치고 올리브오일, 레몬즙, 파르메산 샤워. 칼질 한 번으로 레스토랑 전채가 완성되는 쾌감. 소고기 저탄수화물 전채 +1 0 0 레덕 2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