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보통 고추기름이 주인공인 홍유완탕 완탕은 국물 요리가 아니다, 고추기름 요리다. 그릇 바닥에 고추기름·간장·식초·화자오를 먼저 깔고, 삶은 완탕을 올리면 젓가락질 할 때마다 매콤하고 얼얼한 소스가 올라온다. 쓰촨 포장마차 그 맛, 완탕피만 사 오면 20분이면 끝. 간식 매운요리 완탕 +2 0 0 레덕 2개월 전
50분 보통 압력솥 40분이면 뽀얀 국물, 소머리국밥 8시간 고아야 한다는 건 옛말이다. 압력솥에 소머리를 넣고 40분이면 젤라틴이 녹아 뽀얗고 진한 국물이 완성된다. 송송 썬 파와 다진 마늘 넣고 후루룩, 새벽 해장국집 부럽지 않은 한 그릇. 소고기 보양식 국밥 +2 0 0 레덕 2개월 전
120분 어려움 진짜 중국집 동파육 중국 황실 요리의 끝판왕. 삼겹살을 통째로 삶아 껍질째 노릇하게 지진 뒤, 간장 베이스 양념에 2시간 은근히 졸이면 젓가락만 대도 살이 툭 떨어진다. 비결은 인내심과 불 조절. 센 불은 금물, 뚜껑 닫고 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야 콜라겐이 녹아 촉촉해진다. 마지막에 뚜껑 열고 소스 끼얹어가며 윤기 올리면 레스토랑급 완성. 손님상에 내면 중국집 안 시키겠다고 할 정도. 돼지고기 삼겹살 조림 +2 0 2 레덕 3개월 전
90분 보통 막걸리 한 잔에 보쌈 한 상 퇴근 후 막걸리 한 사발에 완벽한 안주. 된장+커피 한 스푼 넣은 물에 삶으면 돼지 누린내 싹 잡히고 살결이 쫀득해진다. 두툼하게 썬 고기에 직접 만든 쌈장, 톡 쏘는 새우젓, 아삭한 무채까지. 2시간 투자하면 고깃집 보쌈 부럽지 않은 한 상 완성. 돼지고기 집들이 보쌈 0 0 레덕 3개월 전
100분 어려움 직접 만드는 라멘집 차슈 라멘집 차슈를 집에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삼겹살을 돌돌 말아 연으로 묶고, 간장+미림+청주 황금비 1:1:1로 조리면 끝. 비밀은 센 불로 시작해 겉을 먼저 구워 육즙 가두기. 그리고 약불에서 1시간 30분, 느긋하게 졸이면 젓가락으로 툭 잘리는 부드러움이 완성된다. 라멘에 올려도, 덮밥으로 먹어도 감동. 삼겹살 조림 차슈 +3 0 0 레덕 3개월 전
15분 보통 칠리소스 깐쇼새우 새우 요리의 끝판왕, 깐쇼새우. 비밀은 새우를 바삭하게 튀기되 익히지 않는 것. 소스에 넣고 마지막 1분만 코팅하면 속은 탱글, 겉은 매콤달콤 소스가 감싼다. 케첩:칠리소스 2:1 비율이면 실패 없다. 튀김 새우 매콤달콤 +2 0 3 레덕 3개월 전
480분 보통 8시간 고아낸 우족탕 젤라틴이 녹아든 국물은 식히면 묵처럼 굳는다. 그게 제대로 된 우족탕의 기준이다. 소 족을 찬물에 담가 핏물 빼고, 약불에서 꾹 참고 8시간 끓이면 뽀얀 콜라겐 국물이 완성된다. 소금만으로 간해도 깊은 맛, 밥 말아 후루룩 넘기면 온몸이 따뜻해진다. 보양식 겨울요리 콜라겐 +1 0 0 레덕 2개월 전
40분 쉬움 곶감이 천천히 풀어지는 수정과 계피와 생강이 만나면 맵고 따뜻한 향이 올라오는데, 여기에 곶감이 녹아들면 단맛의 결이 완전히 달라진다. 흑설탕으로 색과 깊이를 잡고, 냉장고에서 하루 재우면 모든 맛이 하나로 엮인다. 잔에 따를 때 잣 서너 알 띄우면, 그 고요한 한 모금이 명절보다 깊다. 명절 수정과 전통음료 +3 0 0 레덕 2개월 전
40분 보통 맥주가 저절로 사라지는 불닭발 쫄깃함과 매콤함의 완벽한 조합. 삶을 때 생강+대파로 잡내 잡고, 고추기름에 볶아 붉은 윤기 입히면 끝. 양념이 쫀득하게 코팅된 닭발 한 점에 맥주 한 모금, 멈출 수가 없다. 손 빨아먹는 건 예의. 매운요리 닭발 홈술 +1 0 2 레덕 3개월 전
25분 쉬움 참기름 향 솔솔, 아침 닭죽 아침에 속이 든든해지는 비밀은 참기름에 볶은 쌀이다. 쌀알이 기름을 머금으면 죽이 고소해지고, 닭 육수가 스며들어 한 숟갈에 깊은 맛이 난다. 생강 한 톨이 닭 특유의 잡내를 잡고, 달걀노른자 하나가 비단결 같은 부드러움을 더한다. 속 편하고 든든한 아침 한 그릇, 30분이면 완성. 30분완성 닭죽 속편한음식 +1 0 1 레덕 3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