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분 보통 오븐 없이 30분, 말차 티라미수 에스프레소 대신 진한 말차를 적신 레이디핑거가 핵심이다. 마스카포네와 생크림을 섞은 크림층 사이로 말차의 쌉싸름함이 번지고, 냉장고에서 하룻밤 재우면 층이 하나로 스며든다. 윗면에 말차 가루 솔솔, 잘라보면 초록과 크림의 단면이 카페 부럽지 않다. 티라미수 녹차 카페 +1 0 0 레덕 2개월 전
15분 쉬움 겉바속촉 카페 와플 카페 와플의 비밀은 콘스타치에 있다. 밀가루의 30%를 콘스타치로 바꾸면 겉은 쿠키처럼 바삭, 속은 케이크처럼 촉촉해진다. 녹인 버터로 고소함 더하고, 반죽은 절대 치대지 말 것. 주말 오후, 시럽 뿌린 따끈한 와플 한 조각. 겉바속촉 주말요리 카페 +1 0 0 레덕 3개월 전
20분 쉬움 카페보다 예쁜 블루베리 머핀 빵집 쇼케이스에서 보던 그 봉긋한 머핀. 비밀은 온도 변화에 있다. 220도로 시작해 5분 후 180도로 낮추면 윗면이 먼저 굳으면서 안에서 밀어올린다. 블루베리는 밀가루 살짝 묻혀야 바닥에 가라앉지 않고, 레몬 제스트 한 꼬집이 상큼함을 폭발시킨다. 오후 3시, 커피 한 잔과 함께. 머핀 블루베리 카페 0 0 레덕 3개월 전